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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평론가 겸 목사인 김용민, 삼부토건과 잼버리 허위 유포 후 사과

김용민씨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음해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해온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 새만금 잼보리 대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용민씨가 기회는 이때다 싶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삼부토건을 엮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다가 네티즌들의 지적에 SNS에 사과의 입장문을 올렸다.

 

거짓말을 수시로 하는 김용민씨가 법적 처벌에 두려워해서인지 정말 잘못을 깨닫고 사과문을 올렸던지 자신의 거짓 선동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네티즌들의 팩트 체크에 거짓 허위 사실 유포를 하고 깨갱하는 김용민 먹사

 

 

소위 이재명 지지 명튜버들의 방송은 거짓말 천지다. 그런 양아치 방송을 듣고 있으니 윤석열 같은 인간이 당선되는 희안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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