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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국회의원

서울 강북을 새로운미래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전격 출마 SNS 반응 새로운미래 6선 국회의원 이석현 전국회부의장 강북을 전격출마 새로운미래 6선 출신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박용진 의원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바로잡겠다”며 서울 강북을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직을 사퇴한 강북을에 현역 박용진 의원이 아닌 한민수 대변인을 전략공천하자, 민주당이 사당화 됐다는 점을 비판하는 성격의 출마로 평가된다. 강북을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는 이 전 부의장은 "민주당은 이 지역에 오로지 박용진 의원에 대한 증오의 공천을 했다"며 "목함 지뢰를 밟은 국군 용사에게 목발 경품을 주자고 조롱한 사람은 공천할 수 있고, 성폭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 변호사는 공천할 수는 있어도, 오직 박용진 의원만은 절대 안 된다는 보복 공천"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부.. 더보기
강북을 정봉주 발목지뢰 막말, 조계사 여신도 폭행, 심각한 욕설 영상 확산 -윤리감찰 착수 민주당 강북구을 공천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7년 전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발목지뢰 발언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당시,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는데 당사자들은 다른 의견을 보였다 또한 조계사 여신도 폭행 사건과 전국 교도소 조폭이 자신의 나와바리 라고 하면서 K 머시기를 뼈도 못추리게 하겠다고 협박했던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이에 민주당에서 막말러 정봉주에 대한 윤리감찰이 시작되었다. 과거 나꼼수 김용민의 막말로 심각한 휴유증을 겪으면서 20대 총선에서 쓴맛을 봤던 민주당이 정봉주 막말의 심각성을 깨닥고 후보교체를 단행할지 아니면 막말 사건을 무시하고 총선에 임할지 대중의 관심사다. [단독] 민주당, ‘막말’ 정봉주 윤리감찰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비무장지대(D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