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4대강 비리 연루 딸 입시부정 비리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에 반대했다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피해를 입은 환경단체들이 지난달 국정원을 상대로 정보 공개 청구를 했다는 소식으로 한달 만에 불법 사찰 내용을 담은 원문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논란이 됐던 국민의 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연루된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박형준 딸의 입시부정 비리도 드러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4대강 사찰 원문 입수..박형준 연루 확인 https://t.co/Btkmym4cig — 조국 (@patriamea) March 10, 2021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박형준https://t.co/zlOsasukWz — 조국 (@patriamea) March 10, 2021 박형준 빼박 이런 놈이 시장후보가 되면 안돼 구.. 더보기
일제잔재 청산 독립운동가 기념 사업 망친 장세용 남유진 전 구미시장 당시 구미확장단지 10호 광장에 왕산광장, 왕산루, 그리고 왕산가문의 14인 독립운동가 기념 조형물 설치를 결정하고 구미 출신의 독립운동가문을 널리 선양하여 민족정신을 고취시킨다는주제하에 그의 재임기간에 왕산루 왕산광장 그리고 왕산가문의 14분의 독립운동가 동상을 왕산광장 인물공원에 세우기로 확정했었다.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도 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구미 산동면 확장단지내 10호 공원내 광장을 왕산광장이라 명명하고 전통누각을 왕산루로 결정하는 내용을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확정하고 왕산가 14인의 독립운동가 기념 조형물을 제작하고 공사를 시작했다. 그런데….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구미에서 사상 최초로 민주당 구미시장으로 선출된 장세용 시장(70)은 임기 1년만에 왕산루, 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