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동 시행사업권 화천대유 부동산 중개회사 이재명 관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참여하기 위해 김 모씨는 '화천대유' 라는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회사와 '천화동인' 자회사를 2015년 2월과 6월 짧은 시간에 무려 7개사를 설립했다.

 

당시, 설립된 지주회사인 '(주)화천대유자산관리'와 자회사인((주)천화동인1호~7호) 7개사는 '성남의 뜰'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들로 개발사업 실적이 전무한 회사들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성남시에서 지난 2018년 수의계약을 통해 대규모의 대장동의 택지를 계약하고 이 용지들은 대우건설 및 포스코 건설에 매각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냈다.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도 분양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오려 무려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다. 이 모든 일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직시 발생한 일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로 수천억원을 벌어 자신이 신나게 마음껏 사용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그 뒷면의 어두운 내막이 관련자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다음 내용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SNS상에서 네티즌들이 파헤치고 있는 내용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출자한 (주)화천대유자산관리 대장동 개발 문제의 핵심은 7개의 계열사를 통해 성남시가 아닌 개인들에게 6,000억이 넘는 이익의 상당금액 흘러가. 성남시의 이익이 아닌 개인의 이익으로 변질된 과정에 주모자 이재명의 범죄적 역할과 횡령여부 경찰청과 감사원은 조사착수해야.

— Wonderful KOREA (@sbm94power) September 1, 2021

 

 

대장동이 이 정도의 노른자 땅이었구나 pic.twitter.com/s3NAU9GBmX

— 시니오ㄷㅡ6 (@EniJikimi) September 1, 2021

 

 

 

화천대유자산관리. 와 어디서 터뜨렸는지 몰라도 대장동개발때 철거부터 (강제)이주, 새 단지 건설까지 도맡아 한 지방 건설업체인가보네. 말이 좋아 건설업체지 조직 아닌가 이거? pic.twitter.com/LxMWgOmrHC

— 착핸형구🐶4️⃣ (@ubermenschhgsg) August 31, 2021

 

 

(주)화천대유자산관리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길래... 직원 16명짜리 회사인데, 거기 투자한 김모씨가 무려 4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겼다는 게 이해가 가는 일인가.

작년에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배당금이 700억원이었다. 전세계에 자동차 750만대를 만들어 팔았는데도 그 정도다.

— 문파는 이낙연4️⃣🇰🇷 (@HZSPTifiRegHQ5g) August 31, 2021

 

성남 판교대장지구를 개발하는 '성남의뜰'이라는 회사에 '화천대유자산관리'가 14% 지분 참여를 한다. 화천대유자산관리는 성남의뜰에 자본출자를 하며 리스크를 공유했다는 이유로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싼 가격에 택지를 받는다. 화천대유는 싸게 택지를 받았으므로 막대한 이윤을 챙긴다.

— 문파는 이낙연4️⃣🇰🇷 (@HZSPTifiRegHQ5g) August 31, 2021

 

화천대유자산...개발이익이 너무커서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사업을 해야하는 영역에 사기업을 억지로 끼워넣었음...이건 들여다봐야함. 비리가 아닌 범죄목적임...

— 양천하이에나 (@SBSohn) August 31, 2021

 

성남의뜰, 화천대유자산관리 주소가 같다는 어느 트친님의 글, 이재띵 저수지 여기로 팠니!??@nylee21 @nylee_office@choisung2010 pic.twitter.com/8bzsdBSR5e

— 4️⃣kyle (@dark_dragon34) August 31, 2021

 

1. 막산이가 공영개발이라고 떠든 성남 대장동 개발(시행사: 성남의 뜰)을 할 때 김모씨는 '(주)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부동산 자산관리 회사를 세우고 ((주)천화동인1호~7호) 이라는 자회사를 7개나 만듦

2. 이 회사들은 실적이 전무한 회사임

— Don't push me (@clearday76) August 31, 2021

 

3.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성남 시와 수의계약을 통해 대장동 택지를 x값으로 계약하고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에 팔아치워 3000억 이상의 이익을 냄

4. 일반인한테도 분양해서 3000억 이상의 이익을 냄. 3+4 합쳐서 6000억 이상의 이익을 냄

— Don't push me (@clearday76) August 31, 2021

 

5. 대장동 땅은 공공택지가 아니고 민간택지임. 결국 대장동 입주민들이 눈탱이 맞고 비싸게 입주하게 됨.

6. 작년까지 7천억 벌었는데 다른 필지 하나 더 작업 들어감. 여기서도 수천억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예정.

— Don't push me (@clearday76) August 31, 2021

 

7. 화천대유에 배당된 금액만 998억(1000억에서 2억 빠짐)이며 그 중 성남의 뜰에서 배당받은 금액은 642억원. 이 중에 김 모씨로 추정되는 최대주주에게 473억 대여해줌.

8. 김모씨는 473억원 누구한테 줬을까요? 어따 썼을까요?

— Don't push me (@clearday76) August 31, 2021

 

9. 화천대유 자본금 3억. 2017년에 3억 넣고 2020년에 배당금만 천억

10. 화천대유 실소유주 막산이 아니냐고요. 화천대유 누구꺼냐고요. 3억으로 3년만에 천억이라니 투자의 신인듯

— Don't push me (@clearday76) August 31, 2021

 

대장동 개발건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출자해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만듦. 얘네가 사업을 관리하도록 함. 이때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대장동 개발을 기획하고 전략을 세우던 기획본부장이 유동규. 황교익이 들어가려던 경기관광공사 전 사장. 보은성 인사였던 셈.

— 해리 🅽🆈 4️⃣ (@harry_iniyuni) August 31, 2021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시. 대장동 시행사업권을. 실적도 없는. 족보도 없는. 화천대유. 부동산 중개회사에 수의계약으로 줘버림.
통진당. 저수지였씀. 국세청조사가 필요함. pic.twitter.com/masu5gbjZN

— agora.민심은 천심(민주정부4기이낙연정부) (@gajuknamu) August 31, 2021

 

제보자 "지난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사에 배당된 금액만 998억이며 성남의 뜰에서 얻은 지난 2년간의 배당 받은 금액은 642억원에 달합니다. 이 중에 김 모씨로 추정되는 최대주주에게 473억원이 대여됐습니다. 과연 이 많은 돈을 김 모씨는 어디에 사용 했을까요?"

— 🌕빛이비치는강🎗 (@moonriver_ever) August 31, 2021

 

화천대유에 대하여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간단히 분석하고 요약해보면

1.대장동 개발목적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성남의뜰’을 설립하였으며 이때 듣보격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보통주로 출자함. 화천대유의 출자액은 4,999만5천원 (약 5,000만원)@choisung2010 pic.twitter.com/nQbeFIrn7V

— 베야즈 (@BeyazBlanco) September 1, 2021

 

2.화천대유의 자본금은 3억1,000만원으로 100% 김만배가 출자. 즉 화천대유가 받아간 모든 수익은 김만배에게 귀속되는 구조임. pic.twitter.com/YhXN6LRjtQ

— 베야즈 (@BeyazBlanco) September 1, 2021

 

3.성남의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이익배당을 하였는데, SK증권과 함께 보통주로 참여한 화천대유는 출자금 5,000만원의 1,154배인 약 577억원의 배당을 받아감. pic.twitter.com/f5h3Cf55V8

— 베야즈 (@BeyazBlanco) September 1, 2021

 

4.배당과는 별도로 화천대유는 성남의뜰로부터 자산위탁관리수수료 90억원을 받기로 약정하였음. pic.twitter.com/ddAzFBXV0v

— 베야즈 (@BeyazBlanco) September 1, 2021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안아 드리고 싶어요. 👍
자본금 3억1천짜리 1인 소유의 법인(화천대유)이
자본금 50억짜리 회사(성남의뜰)에 겨우 5천만원(1%)만 투자하고,
배당금 5900억 중, 579억(10%)를 먹고, 매년 관리비
90억까지 챙기는 거네요.

이건 이재명이 아니라도 확실히 뭔가 있어요.

— 우리말쉽게4️⃣❤️ (@FormosaKR) September 1, 2021

한마디로 짧게 요약을 하면 5,000만원을 투자해서 600억 가까운 수익을 낸 경우는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갈 투자 귀신

 

성남의뜰, 화천대유자산관리, 천화동인1의 공통주소지 등기부등본.
전세권 설정됐네요 pic.twitter.com/SFXnzhXe8F

— 다오르 (@shealyworld) August 31, 2021

 

2015년에 자본금 3억 1천만원으로 시작. 6년차에 6970억 6천만원 매출 달성. 당기순이익 1733억 9천만원으로 작년 대비 157프로 상승. 2017년에는 -226억원이었음. 직원수는 고작 16명

판교
화천대유자산관리그룹
대표 이성문

— 해리 🅽🆈 4️⃣ (@harry_iniyuni) August 31, 2021

 

여기 계열사가 있는데 천화동인이라는 부동산인데 5명 직원에 설립연도 같고 자본금 1억 465만원으로 시작해서 2020년 당기순이익 401억 5천만원 달성.

농담이 아니라 1억에서 6년만에 400억으로 불렸음.

— 해리 🅽🆈 4️⃣ (@harry_iniyuni) August 31, 2021

 

“막산이 아들 중소기업(5명)회사에 다녀”

정말 우연일꺼야 그치?😁 pic.twitter.com/JJJSJGnIik

— 묵향(墨香)™ℹ️ 🅰️Ⓜ️ NY 4️⃣ 🆗 (@c584637) September 1, 2021

 

드디어 터진 '대동세상'ᆢ화천대유, 천화동인, 성남의뜰 3개사 등록된 기업주소가 똑같고 개발실적 1도 없던 소규모 신생회사들이 성남시 수의계약을 통해 천문학적 이익을 냈는데 신용등급 미흡인게 실화냐? 최재형이 대장동 민간개발 로비 변호사 무죄 때린것도 나오네ㅅㅂ!https://t.co/ZOiEyDWc7u pic.twitter.com/UFuJ1iPkKo

— 안서연 (@ASeoyeon777) August 31, 2021

 

#화천대유자산관리_누구겁니까

김석배 화천대유자산관리 이사
김만배 최대주주

김만배 머니투데이 법률팀장 인터뷰 ×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

"법률가에서 정치가로..정치하겠다 마음먹은 날짜도 기억"https://t.co/VNCQrmDoDn#박제 https://t.co/dO2ownIeAq pic.twitter.com/bmj0PJ3oKc

— 🍀🦡🇴 🇸 🇷 (@OSR012) September 1, 2021

 

1.안양시청계장과
2.머니투데이 법조팀장과
3.대유화천 이사가
형제같은데.. pic.twitter.com/l9DfsRZXDG

— 모모 이재명 넌 안돼 (@tssappho) September 1, 2021

 

3대 저수지..

1. 옵티머스 채동욱과 봉현물류센터
2. 코나아이
3. 화천대유자산관리

— 4️⃣문상현🎗이재명게이트 수사. 문재인, 이낙연, 조국 (@holeci) August 31, 2021

 

화천대유 연관 검색어로 대순진리회가 뜨네..

경기도 쿠팡 물류센터 불 탈 때 황쿄이쿠 채널에서 떡볶이 먹방 엄청 열심히 했는데...아마 황쿄이쿠가 대순진리회지...쿨럭

— 🌒4️⃣Dark (@aacacc666) August 31, 2021

 

대장동 개발의 설계자가 나왓네.

유동규.

>>
건설사 출신인 유씨는 - 2010년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인수위 도시건설분과 간사를 지낸 다음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임명됐다.
<<
=https://t.co/SYKbX2OB0C

— 紅燕 = 쓴소리 대마왕 (@anhhoaoppar) September 14, 2021

 

캠프가 그 소굴인가보네! 돈 먹은 사람들 다 거기 모였겠지! 와아~~ 대박! 돈으로 얽혀있어 그 난리를 치는 거구나! 낙지가 대선후보 안되면 가만두지 않겠지....
계속 파면 추매 나온다에 500원건다. pic.twitter.com/uUZUsSYLgK

— 더하쿠나마타타 (@wokencitizen16) September 15, 2021

 

댓글에서 곽상도 아들로 프레임 잡으려고 하면 알려주세요. 남판교 개발 설계 실무책임자 유동규 = 성남도시개발 기획본부장 = 경기관광공사 사장 = 현 이재명캠프

— 믹스테잎 (@mixtape_xxxx) September 15, 2021

 

화천대유 사건 보니
박정희 시절에 중정부장 김종필이 정치자금 만들려고 증권거래소 만든게 생각나네.
그돈이 통치자금으로 쓰였지.

— 킹스톤 (@sws060700) Augus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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