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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쿠팡물류센터 화재 당시 황교익과 떡볶이 먹방 논란 SNS 반응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6월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 음식점 등에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던 황교익씨와 유튜브 ‘황교익TV’를 찍었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에서 지적되면서 비난 여론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여배우 불륜스캔들' '형수에게 쌍욕, '친형강제입원과 욕설파문' '혜경궁 김씨' 논란 그리고 경기도 보은인사등 그동안 누적되어 온 수많은 부도덕한 이 지사의 삶의 행적이 또 다시 드러나고 있다.

 

경기도 이천의 쿠팡 물류센텅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그 과정을 알았는데도 이재명이 황교익과 '떡볶이 먹방' 촬영 강행한것과 그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장한 것은 그 뒤에 만만치 않은 배후가 있다는 것을 네티즌들이 밝혀내고 있다. 

 

바로 언제나 정치권력에 빌붙는 종교집단 중 하나 일것이다.

 

 

 

 

 

 

 

 

 

 

 

 

 

 

 

 

 

 

 

 

 

 

 

이재명은 대순진리회 표를 받을려고 황교익에게 발목이 잡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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