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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국방비 감축 국민 삶 개선 발언 SNS 반응

이재명 국방비 감축 국민 삶 개선 ? 이 엄청난 논란의 발언을 두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은 침묵중이다.

 

(사진/ 노컷뉴스 방송 화면 캡처)

 

이재명 경기지사가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국방과 치안 질서 유지에 사용하는 필요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국민 삶을 개선하는 지출을 최대한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자신의 공약에 대해 ‘퍼주기’라는 비판을 직접 언급하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비 예산 증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서 이 지사의 ‘국방비 축소론’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지지철회 댓글에 공감이 수천건 달리면서 군 면제자 이 지사의 빈약한 국방개념을 질타하고 있다.

 

 

또한 이 지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해서 “조 전 장관과 그 일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나쳤다”면서도 “법원의 판단을 통해 검찰의 발표가 사실로 나타난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말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표적수사로 온 가족이 수년간 고통 받은 사실을 외면하는 발언으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군 면제자 이 지사의 국방비 감축이라는 안보관념에 대한 SNS 반응을 살펴본다.

 

 

 

이재명 "국방비 줄여 국민의 삶 개선할 것"

이재명 경기지사가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국방과 질서 유지에 사용하는 필요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국민 삶을 개선하는 지출을 최대한으로 늘리겠다”

news.v.daum.net

 

국방비 감축을 주장한 이재명 지사의 발언은 한국경제 외에 거의 모든 방송과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있다.

 

 

(자료 사진 연합뉴스 그래픽 캡처)

 

문재인 정부들어 탄탄한 국방을 갖추게 되어 국방 예산이 일본을 추월하게 되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방비 감축이야기는 결국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심리에서 시작된것으로 볼 수 있다.

 

 

 

 

 

 

 

 

 

기본소득파 한방에 아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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