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불법 송금사건과 관련, 대법원에서 징역 7년8개월의 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론을 맡았던 서민석 변호사가 공개한 녹취록 일부분을 언론들이 짜집기 보도에 열을 올리면서 왜곡보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상용 검사의 SNS 반반글을 읽어보면 완전 반대 내용을 일부 언론들이 조작 왜곡에 열을 올리면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관심 있는 독자들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숨기는 박검사의 글과 SNS 연론을 살펴보아 판단하도록 박검사의 글을 옮겨 적어본다.

[불법 대북송금 유죄 확정]
— 장덕천(전 부천시장) (@JANGTOPIA) June 5, 2025
민주당이 온갖 방법으로 재판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를 했지만, 1, 2, 3심 모두 유죄 판결이 났습니다.
불법적으로 북한에 이재명 지사 방북비용을 보냈다는 범죄사실이 포함됐습니다.#이화영 #불법대북송금 pic.twitter.com/cNbJaKshF2
[단독]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확보 #KBS #KBS뉴스 https://t.co/C0CjtdCcoJ
— KBS 뉴스 (@KBSnews) March 28, 2026
KBS는 녹취록 일부분만을 짜집기 하여 보도를 했고 박상용 검사는 녹취록 전체를 공개하라고 반박했다. 전체 녹취록은 KBS 보도와는 정 반대 상황이다. KBS 까지 왜곡 보도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언로늘 불신하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래서 검사가 녹취 전체 공개 하라잖아
— 7star (@se7star) March 29, 2026
일부만 트는 건 원래 조작왜곡이라고 했어
이재명이 그랬음
자기 사진 크롭도 조작 왜곡
영상에서 자기가 나온 부분만 튼 것도 조작 왜곡이라고 철거민들 엄청 괴롭혔지
진실의 힘이란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북에 초청을 요청한 4차례의 공문에 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명이 들어가 있죠. 혼자만 결재한 것이 아니라 평화부지사도 결재했고 주무관, 팀장, 과장, 국장 결재를 거쳐서 올라간 서류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일에 결재를 해 놓고 본인은 몰랐다고 할 수… pic.twitter.com/HbCTuxdylH
— 모색과대안 (@Lookingforalte1) March 22, 2026
KBS 등 언론의 짜집기 왜곡 보도와 박상용 검사가 이에 대해 SNS에 직접 올린 논리정연한 반박 글을 읽어보며 현 상황을 바로 알아보도록 한다.
<2023. 6.경의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대화 맥락을 말씀드립니다>
— 박상용 (@sypark1113) March 29, 2026
박상용 검사입니다.
어제 KBS는 2가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A사실]
이화영 부지사는 2023. 6. 저(박상용 검사)에게 "쌍방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을 대납했고, 이를 지사에게 두 차례 보고했다"고…
Threads에서 보기/
Threads의 박상용(@sypark1113)님
<KBS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 불 얘기 안해“ 등 녹취 보도 관련> = 이는 서민석 변호사의 “이화영 종범 의율”이라는 무리한 요구에 대한 검사가 거절하며 설명한 내용을 발췌하고 짜깁기한 것에
www.threads.com
박상용 검사의 SNS 글 전문을 옮겨 읽어봅니다.
<KBS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 불 얘기 안해“ 등 녹취 보도 관련>
= 이는 서민석 변호사의 “이화영 종범 의율”이라는 무리한 요구에 대한 검사가 거절하며 설명한 내용을 발췌하고 짜깁기한 것에 불과합니다.
= 통화 대화는 전체를 공개해야 그 맥락을 알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 조각 하나로 전체 그림을 논하는 것이 넌센스인 것과 마찬가지로, 한마디 말만 떼어내어 그것이 ’회유‘니 ’거래‘니 하는 것은 그 자체가 허위왜곡 입니다.
1. 이재명 지사는 혐의가 있어 당시 주요수사대상이었습니다.
2023. 2.경부터 김성태의 진술 등 쌍방울과 경기도가 유착된 증거가 확실하였고, 대북송금의 주된 목적이 ”경기도지사의 방북“이었기에, 대북송금의 수혜자인 이재명 지사는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가 농후하였고 주요 수사대상이었습니다.
‘표적수사’란 혐의가 없음에도 특정인을 타깃으로 한 수사를 말하는 것이고, 혐의가 농후한 수사대상을 수사하는 것은 표적수사가 아니고 그야말로 ‘당연한 수사’입니다. 이재명 지사라고 하여 어떤 혐의가 있더라도 수사에서 면책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2. 이화영 부지사 측은 자백을 이유로 무리하게 ”종범 의율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화영 부지사를 통해 이재명 지사의 진술을 청취하는 것은 수사의 당연한 수순이었고, 이화영 부지사는 2023. 6. 9.경부터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지사에 대해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3. 6.경부터 이화영을 변호하기 시작한 서민석 변호사는 검찰에 “이화영이 이재명의 가담 부분을 사실대로 말할 경우 이화영을 종범으로 의율해 달라”라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선처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가담 여부에 대해 모호하게 진술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이화영 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을 주도하고 관여한 물증은 너무나도 많았기에 ”이화영 종범 의율“은 법리상 전혀 맞지 않는 요구였습니다.
3. 녹취는 검사가 ”이화영 종범 의율“에 대해 거절을 하면서 설명한 내용을 발췌, 짜깁기한 것입니다.
서민석 변호사의 ”이화영 종범 의율“ 요청에 대해, 그것이 증거나 법리상 어렵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 이번 녹취입니다. 괄호를 넣어 내용을 보충해 보면 당시 발언의 맥락을 알 수 있습니다.
- "아무 자백이 안 돼 있는 거죠. 저희가 (종범 의율에) 써먹을 수가 없는…. 이재명 지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그 이화영 씨는 300만 불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니까...
" - "300만 불은 결국에는 이화영 씨 단계에서 딱 끊기는 거고. 지금은 (김성태 등의) 증언 자체가 이화영 씨밖에 지금 없는 상태잖아요." 이는 변론에 대해 설명하고 응대한 것에 불과할 뿐 입니다. 이것이 ’수사거래‘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4. ‘수사거래‘라고 할만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서민석 변호사의 선처 요청은 검토된 적도 있으나 모두 무리하고 법리에 맞지 않아 수사팀에서 거부되었습니다.
녹취를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나 일부 의원들 그리고 KBS도 도대체 어떤 것을 검찰에서 이화영 부지사 측에 제공하였는지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 ’거래‘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5. 이후 이화영의 이재명 지사 관련 진술은 재판, 기소에 쓰인 적이 없습니다.
이후 이화영씨는 2023. 6. 30.경까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보고한 과정에 대해 구체적 진술을 하였지만 그 진술을 법정에서 번복하면서 증거부동의를 하였고, 그에 따라 이화영의 검찰 진술은 본인의 대북송금 등 확정판결의 증거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수사팀은 이화영의 진술이 없음을 전제로 보강수사를 거쳐 혐의가 입증될 정도로 증거가 수집되었다고 판단된 2024. 6. 12. 이재명 지사를 기소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기소의 근거에 이화영의 진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6. 이런 식의 허위왜곡은 다신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화의 일부만을 발췌하고 짜깁는다면, 만들어내지 못할 대화가 없을 것입니다. 서민석 변호사는 수십통의 전화 변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단 한통의 전화도 통째로 공개하지 못하고 오로지 검사의 대화만 자신의 허위억지 주장대로 짜맞추고 있습니다.
서민석 변호사는 이화영의 자백 조서를 받을 때 변호인이었고, 법정에서도 이화영의 자백 사실을 변호인으로서 스스로 진술하였습니다. 이화영 부지사 123심 확정판결, 그리고 이재명 지사 기소에 이르기까지 어떤 얘기도 하지 않다가 이제와서 ”사실은 그 자백이 허위였다“라는 주장을 한다는 것은 전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만일 서민석 변호사의 주장대로 제가 ”이화영 종범 의율“을 제안했다면 그 녹취를 당장 공개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화녹취 공개를 할 것이면 맥락을 알 수 있게 전체 통화를 모두 공개함이 상당합니다.
대전지방검찰청 정유미 검사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과 이화영의 대복송금 주범과 종범의 명쾌한 해석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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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단하네
— Amaranth (@hyoon3551) March 30, 2026
힘이 제일 쎈 때에 정면으로 들이박고 있으니
이러기 쉽지 않지..
저것들도 몇 번 하다가 관두겠지 싶었다가
어랏 싶은지 바퀴벌레처럼 겨 나와서 왈왈대고 있다
힘내라 박상용!!
서울고검아! 검찰총장아! 정성호 법부부장관아~ㅏㅏㅏㅏㅏㅏ
— 시니오 (@siniooooo) March 20, 2026
박상용 검사 조사 좀 해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서류 오타나 찾고 있지 말고 조사 하라고오ㅗㅗㅗㅗㅗㅗㅗㅗ https://t.co/vqB5fnYhKF pic.twitter.com/yCSEFboJpD
짜집기 보도에 열을 올리는 언론들과는 달리 박사용 검사가 직접 출연해서 전체 내용을 설명하는 직접 박검사의 말을 들어봐야 이러한 왜곡 언론의 실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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