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새로운미래 대표 이낙연, 광주 출마 3월3일 출마 회견 <광주 서구을, 광산을> SNS 반응

 

총선 광주 전남 전북 새로운 미래 바람몰이 견인차 

 

 

새로운미래는 29일 “이낙연 대표가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출마 지역구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광주 서을이 거론된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은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서을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 양부남 당대표 법률특별보좌역과 김경만 의원(비례),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3인이 경선을 치른다.

이 대표가 광주에 출마하는 이유는 호남이 새로운미래의 핵심 승부처라고 보기 때문이다. 안철수 당시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은 2016년 호남의 지지를 바탕으로 38석을 얻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대표는 전날 YTN 인터뷰에서 “2016년 안철수씨의 국민의당이 바람을 일으킬 때는 3월 중순까지 지지율이 8%였다가 막판 2~3주 사이에 폭풍처럼 바람이 불었다”며 “그때는 호남에서 바람이 일어나서 수도권으로 북상했다면 이번에는 수도권에서 먼저 양당 심판론이 불이 붙어서 그 여론이 광주로 남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의 광주출마에 대한 SNS 반응을 살펴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