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새로운 미래당 경기도당 창당대회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 연설 SNS 반응

 

새로운미래가 영남과 호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새로운미래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기도 총선 공략에 돌입했다.

새로운미래는 28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2000여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미래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실시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은 28일 "민주당이 못하는 정권 견제와 심판을 우리가 하고, 민주당이 이미 포기한 집권을 우리가 하겠다"고 말하며 "무능하고 타락한 윤석열 정권을 가장 준엄하게 심판하는 그런 당당한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 미래대연합과 공동창당선언을 한 새로운미래는 정당법의 정당 설립 요건(제17·18조, 전국 5개 시도당 및 각 시도당 당원 1000명 이상 보유)을 충족하게 됐다. 경기도당은 1만 5000여 명의 당원을 모집했다.

경북도당, 부산시당, 광주시당, 전북도당에 이어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마치며 정당 설립요건을 충족했으며 월요일 제천에서 충북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창당대회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뿜는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의 연설에 많은 지지자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SNS 상에 올라오는 주요 트윗들을 모아본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자신이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대연합의 통합을 결정한 가운데, "어떤 사람은 민주당에 있으면서 5선 의원, 도지사, 총리, 당대표 다 해놓고 왜 떠나느냐고 말한다"며 "민주당에서 혜택을 받으면서 민주당을 망가뜨린 것이야 말로 진정한 배신"이라고 이재명을 저격했다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 그러나 "영화 대사 처럼 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겁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