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자 김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숙경 여성위원장 수박 논쟁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임미애가 도당위원장 당선 후 당원 출당제명 징계등이 비상식적으로 발생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친이재명계 당직자들이 일반당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SNS상에 배포하는 일이 발생하고 하고 있다. 이 와중에 이번 추석 명절 전 정숙경 도당 여성위원장이 일부 당원들을 향해 수박 이라는 모욕적 언사를 발설했다가 일베들이 사용하는 수박이라는 용어가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비하하는 단어인 줄 나중에 깨닫고 사과글을 올렸다. 민주당 경북도당에서의 비상식적은 일은 예전에도 자주 발생했다. 도당 윤리위원장이라는 작자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비하하고 비아냥 거리는 몰상식한 글을 SNS상에 수차례 게재해도 아무런 징계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사례도 있다. 임미애 체제의 민주당..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