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건 전 광복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인사들이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미래'를 공동창당했다. 참했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 비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로운미래'라는 당명으로 중앙당 공동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당초 통합신당의 당명을 '개혁미래당'으로 정했으나 당원 미 지지자 공모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미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 대표는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인 이 전 대표와 미래대연합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인 김종민 의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 공동 창당대회 2월4일 서울시당 창당대회에 이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가 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