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화천대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Jtbc 대장동 게이트, 몸통 이재명 구속 가능성 정조준 Jtbc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원주민들에게 헐값을 주고 땅을 강제수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JTBC는 이 의혹을 뒷받침하는 성남시 의회의 회의록을 찾아냈다. 다른 신도시는 공시지가의 2배 안팎을 주고 수용했는데 유독 대장동은 1.5배만 주고 수용했다. 화천대유가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는 판을 성남도시개발공사 미리 짜준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천대유 자산 관리'라는 신생 업체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당시 화천 대유 자산 관리와 관계사 7곳의 총자본금은 3억 5천만 원에 불과했지만, 지.. 더보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화천대유 실소유자 전현직 임원 조사 필요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실소유자 외에 전현직 직원 그 가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SNS 글을 올렸다.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로 부터 6년 근무 후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보도가 나오자 성남 대장동 개발의 특혜 비리 문제에 관련한 글을 올린 것이다. '화천대유' 실소유주 외, 전현직 직원 및 그 가족이 누구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 조국 (@patriamea) September 25, 2021 pic.twitter.com/oIkgLvnJeE — 지니..4️⃣🏖⛺🌺🍺🌛4️⃣ (@jini_2018) September 25, 2021 이재명의 제보로 곽상도가(2002년 뉴스에) 전 성남시장김병량을 강제 구인했구나! pic.twitter.com/ZE9IN6aE9A — citi (@citi5.. 더보기 부산 KBS 주관, 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 24일 부산 KBS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대권 주자들의 반응은 확연히 갈렸다. 이낙연, 박용진 후보는 문제 제기에 나선 반면, 이재명, 추미애 후보는 국민의힘 논리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이재명후보께, 대장동 문제에 국민들은 상실감 느낌. 이 문제가 우리 민주당 짐이 되지 않길 바람. 정권재창출 불안 요인 되지 않길 바람.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저도 협력하겠음. 이재명 후보도 수사를 자청하셨고, 진실이 빨리 규명되는것이 당과 이 후보에게도 도움 될것이라 생각함. pic.twitter.com/DcIThWXRal — 4️⃣이낙연의 필연캠프!4️⃣ (@nylee_office) September 24, 2021 이 후보는 여러해 모범적 공영개발, 단군 이.. 더보기 판교 대장동 시행사업권 화천대유 부동산 중개회사 이재명 관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참여하기 위해 김 모씨는 '화천대유' 라는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회사와 '천화동인' 자회사를 2015년 2월과 6월 짧은 시간에 무려 7개사를 설립했다. 당시, 설립된 지주회사인 '(주)화천대유자산관리'와 자회사인((주)천화동인1호~7호) 7개사는 '성남의 뜰'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들로 개발사업 실적이 전무한 회사들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성남시에서 지난 2018년 수의계약을 통해 대규모의 대장동의 택지를 계약하고 이 용지들은 대우건설 및 포스코 건설에 매각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냈다.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도 분양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오려 무려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다. 이 모든 일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직시 발생한 일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