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동규 김용 정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이재명 최측근 김용 체포 민주당사 압수수색 SNS 반응 1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대장동 관련 의혹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조사하던 중 김 부원장이 협박해 8억원을 건넸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1보] 검찰, '이재명 측근' 김용 체포…유동규측 '뒷돈' 혐의 https://t.co/ww6jFuOyki — 연합뉴스 (@yonhaptweet) October 19, 2022 [속보] 검찰, '이재명 측근' 김용 체포…유동규 측 '뒷돈' 혐의 #SBS뉴스 https://t.co/ocEF1k3M3G — SBS 뉴스 (@SBS8news) October 19, 2022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대장동 사업 관계자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는 정민용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을 통해 유 전 본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