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공천 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문석 '노무현은 불량품, 매국노 ' 막말 발언 이재명은 옹호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 공천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양 후보와 만나 "지금 스스로 수습할 수 있는 건 당신 밖에 없다"며 스스로의 결단을 촉구했고, 이 대표는 '표현의 자유'를 들어 양 후보를 두둔했다. 이광재 고민정 후보도 막말 당사자 양문석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해찬은 흔들리지 말고 그대로 나가야 한다고 양 후보를 옹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막말 논란의 당사자들인 도태우, 정우택, 장예찬 후보에 대한 공천을 철회했다. 민주당 이재명 이해찬은 국민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욕설 당사자 양문석을 옹호하고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 박용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