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낙연 전 국무총리 신당 창당설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최금 자신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의 측근들이 예비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경민 전의원등 최측근 인사들의 발언 수위도 한층 신당 창당에 가까워 졌다. 이낙연 전 대표가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탈당을 시사하면서 '신당 빅 텐트'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대선주자급 이 전 대표의 탈당은 사실상 민주당 분당(김용남 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등)이라는 정치권 분석도 여럿 나온 만큼 이 대표의 탈당이 현실화할 경우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방송 출연 안내 ❍ 15시 10분부터, MBC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