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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실천행동

이낙연 전 국무총리 신당 창당설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최금 자신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의 측근들이 예비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경민 전의원등 최측근 인사들의 발언 수위도 한층 신당 창당에 가까워 졌다. 이낙연 전 대표가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탈당을 시사하면서 '신당 빅 텐트'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대선주자급 이 전 대표의 탈당은 사실상 민주당 분당(김용남 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등)이라는 정치권 분석도 여럿 나온 만큼 이 대표의 탈당이 현실화할 경우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방송 출연 안내 ❍ 15시 10분부터, MBC .. 더보기
민주주의실천행동 5일 만에 예비당원 1만명 돌파 친이낙연(親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계 원외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주주의실천행동'이 26일 "용산 전체주의와 개딸 전체주의를 거부한다"며 신당 창당에 나선다고 밝힌지 5일만에 예비당원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토했다. 전문보기: https://t.co/TeaDUBIa6s — 민주주의실천행동 (@minjooact) December 1, 2023 - 이재명∙윤석열식 정치에 지쳐 대안 찾는 '예비신당당원' 1만명 돌파 - 양당 탈당파 및 진보정당 출신 등 모여 '새로운 정치세력 네트워크' 구성 - 현역 국회의원 합류 관련, 연내 네트워크 신당 플랫폼 구축한 뒤 액션플랜 실행하기로 민주주의실천행동 예비당원이 5일 만에 12월 1일자로 1만명을 돌파했다. 그 어떤 유력정치인도 속해 있지 않은 단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