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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토론

민주당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 TV토론 대장동 의혹 밝혀지면 이재명 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광주 전남 전북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비리 의혹 밝혀지면 후보와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겠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재명이 화천대유 배당금을 많이 받아 성남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성남시 제정은 4천억 적자 상태다. [복붙] 1번 강찬우(이재명변호사) 별표 김만배(화천대유 최대주주) 2번 이성문(화천대유 사장) 해당 사진 논란 직후 삭제됨 pic.twitter.com/UIjFia9EEc — 묵향(墨香)™ℹ️ 🅰️Ⓜ️ NY 4️⃣ 🆗 (@c584637) September 19, 2021 화천대유 4천억 배당금. 마침 성남시 적자가 4천억이라고 하지요. 이 돈이 그대로 성남시로 갔다면 적자도 없었을테고 ‘기본소득’으로 나눈다면 성남시민 1인에게 일시에 40만원씩 나눠.. 더보기
이재명,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열린 TV토론에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파문 관련 보은 인사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도의회 청문회와 도민 여론을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황씨에 대한 경기관광공사 내정 파문은 황씨의 그동안 행적에 대한 비판 여론이 집중되면서 과거 이재명 후보가 발언한 "가깝다고 한자리 주면 최순실된다" 라는 자신의 말이 화살이 되어 이 후보를 향하고 있다. 황교익에 대한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에 대한 여론을 살펴본다. 말도 안 되는 트집들로 공감을 잃어 방송에서 퇴출됐던 인물이 정치적으로 줄을 서서 자기 밥그릇을 챙기는 현장 https://t.co/J5oBZu4VWX — 이재훈 (@Bnangin) August 13, 2021 이재명 “가깝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