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연미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열린 TV토론에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파문 관련 보은 인사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도의회 청문회와 도민 여론을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황씨에 대한 경기관광공사 내정 파문은 황씨의 그동안 행적에 대한 비판 여론이 집중되면서 과거 이재명 후보가 발언한 "가깝다고 한자리 주면 최순실된다" 라는 자신의 말이 화살이 되어 이 후보를 향하고 있다. 황교익에 대한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에 대한 여론을 살펴본다. 말도 안 되는 트집들로 공감을 잃어 방송에서 퇴출됐던 인물이 정치적으로 줄을 서서 자기 밥그릇을 챙기는 현장 https://t.co/J5oBZu4VWX — 이재훈 (@Bnangin) August 13, 2021 이재명 “가깝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