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경 초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sns 반응 KBS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 측이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정황을 확인하고 상세한 내용을 보도했다. KBS는 김 씨 수행팀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이를 취소한 뒤 법인카드로 재결제 하는 등 편법 사용해 왔다는 제보를 받아, 이를 검증했다. 김혜경 씨 측입장과는 별도로 KBS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도지사 의전에만 쓰게 돼 있는 비서실 법인카드를 김헤경 씨가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여기에도 공무원들이 동원된 정황이 나온다. (KBS 보도 영상) "김혜경 씨 식사, 경기도 '법인카드'로 사서 배달했다"…전직 공무원 추가 제보 https://t.co/pZyEcrhOOz — 매일신문 공식트위터 (@dgtwt) F..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