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세탁소 사장 실종 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해 압수수색 대상이었던 세탁소 사장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5일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수원 매산동 소재 세탁소 사장인 A씨(66·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익산 모텔에서 발견되었다.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횡령 또는 횡령하도록 지시하거나 횡령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다"https://t.co/by7WCv4ycN — MBC News (MBC뉴스) (@mbcnews) December 4, 2023 이재명과 민주당은 '법카의혹'에 대해 일언 반구도 없고 개딸들도 이 문제에 대해선 전혀 항변을 못하고있다. 할 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말할수록 손해.. 더보기 이재명 부인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 기자회견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한 제보자 조명현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신고한 공익 제보자가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한 제보자 조명현 씨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섰다. 국회 정무위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오려 했지만, 정치적 공방을 우려한 민주당 반발로 증인채택이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자청한것이다. 이번엔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국민의힘, 공익제보자 공개하며 공세 #KBS #KBS뉴스https://t.co/UDFVXkuhWn — KBS 뉴스 (@KBSnews) October 18, 2023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없는.. 더보기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sns 반응 KBS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 측이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정황을 확인하고 상세한 내용을 보도했다. KBS는 김 씨 수행팀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이를 취소한 뒤 법인카드로 재결제 하는 등 편법 사용해 왔다는 제보를 받아, 이를 검증했다. 김혜경 씨 측입장과는 별도로 KBS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도지사 의전에만 쓰게 돼 있는 비서실 법인카드를 김헤경 씨가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여기에도 공무원들이 동원된 정황이 나온다. (KBS 보도 영상) "김혜경 씨 식사, 경기도 '법인카드'로 사서 배달했다"…전직 공무원 추가 제보 https://t.co/pZyEcrhOOz — 매일신문 공식트위터 (@dgtwt) F..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