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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천화동인 = 성남의뜰 모두 전화번호 팩스번호 주소가 다 동일 하답니다
— 채고다4️⃣ (@B0nita_1004) Septembe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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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가 밝혀낸 천화동인 1-7호까지의 실소유주. 로펌은 박영수특검이 대표로 지내던 곳, 김씨는 우리가 아는 그 김씨, 경제지 현직기자는 김씨근무하던 그 언론사. pic.twitter.com/WIweZQLyn8
— 착핸형구🐶4️⃣ (@ubermenschhgsg) Septembe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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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2호 / 3호 좀 봐봐 ㄷ ㄷ
— 🌒4️⃣Dark (@aacacc666) September 15, 2021
870만원 넣고 100억 이상 뽑아가네..
천화동인 2호는 개인이라고 하던데 진짜 아수라가 따로 없네 pic.twitter.com/RSlCDUK0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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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화천대유, 천화동인에서
— 4️⃣냔냥이야4️⃣ (@Beforethecoff) September 16, 2021
870만원으로 100억을 배당받고
5천5백만원으로 644억원을 배당 받아간 사람은 누구냐고 .... 이건 진짜 이명박, 최순실보다 더 해먹은거라니까 pic.twitter.com/qfHwRm2V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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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4호>
— 끌레 (@clefjy) September 16, 2021
2015.6.10 설립
자본금 8,721만원
주소: 성남의뜰
사업목적: 부동산개발
대표: 이성문 -> 김재구
이사: 김석배, 이몽주
2019.4.29 주소 이전: 서초타운트라팰리스 602호
2020.6.1 상호변경: 엔제이에스홀딩스
2020.8.10 대표 변경: 남욱
2021.9.1 주소 이전: 청담동 청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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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4호 대표이사. 지난 2009년 민간업자들이 대장동 개발을 할 수 있게 LH가 공공개발에서 손을 떼도록 정치권에 불법 로비를 벌인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전력이 있는 인물로 확인. pic.twitter.com/Tdmsz7gow8
— 민트초코홧팅 (@minchol0VeS2) Septembe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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