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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4월 7일 이낙연 광주 광산을 쌍암공원, 챔피언스필드, 수완지구 국민은행 네거리 집중유세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 지지자들 광주에 모여 마지막 일요일 집중 유세 

 

 

쌍암공원에서 대학생들과 30여분 동안 대화 토론

 

 

 

쌍암공원 도보유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시민이 이낙연 후보와 사진을 찍으러 다가왔다

 

 

 

함께 사진찍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다

 

4월10일 본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 광주 광산을 지역구에는 부산, 재주, 인천, 서울, 부산, 대구, 구미, 안성, 대전,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이낙연을 응원하러온 지지자들이 광주 시민들에게 이낙연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들은 각자 네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거나 공원에서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 줍기 봉사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을 묵묵히 하고 있었다. 

 

 

인천에서 이낙연 응원하려고 광주로 온 지지자

 

쌍암공원에서 쓰레기 줍고 있는 부산에서 온 지지자
경북에서 온 지지자
구미에서 광주까지 같이 이낙연 응원하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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