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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연계’ 최측근 윤영찬 의원 지역구 행사 방해한 이재명 개딸

친연계 윤영찬 의원에게 이재명 개딸들의 욕설 행사 방해

 

 

대표적 친연계(친 이낙연)계인 윤영찬(성남 중원구)의원의 지역구 행사에서 이재명 강성 지지층이라고 불리우는 개딸들의 욕설과 고성으로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성남 중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개딸로 불리는 이재명 지지 여성이(현근택 단톡방 방장)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면서 행사를 방해하는 테러를 저지른 것이다.

 

이날 오후에는 윤 의원의 지역사무실 앞에서 ‘이재명과 개혁시민행동’ ‘민주당혁명결사대’를 자처하는 이들의 ‘수박 윤영찬 규탄 집회’도 있었다. 이는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다.

 

윤의원 이외에도 전해철, 설훈, 이원욱,홍영표 의원등에게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자들인 이른 바 개딸들이 조직적으로 이재멍계 예비 후보와 경쟁 관계에 있는 의원들에게 욕설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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